포켓로그 1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

포켓로그 1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

포켓로그에서는 바우처 업적으로 각 세대별 포켓몬을 가지고 챌린지 모드를 클리어 할 때와 같은 속성 포켓몬들을 가지고 챌린지 모드를 클리어 하게 되면 바우처 업적을 클리어 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1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입니다.

 

1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

제가 추천하는 1세대 챌린지 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은 샐러, 고오스, 잉어킹입니다.

각 포켓몬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셀러 - 사기특성을 가진 물리어테커, 물리탱커 (4)

장점 : 스킬링크라는 사기 특성. / 높은 물리 방어력/ 얼음기술(고드름침)을 자력으로 배움

단점 : 애매한 스피드 종족값. / 매우 낮은 특방. / 뉴비는 스킬링크 셀러를 찾기 힘듬.

 

스킬링크라는 사기 특성을 가지고 손쉽게 라이벌과 챔피언 배틀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기중의 사기 특성입니다.

 

스토리 밀기엔 조금 부족하나 잘 키우면 후반에 드래곤들 목따고 다니기 매우 좋습니다. 

레쿠자가 물리공격만 쓰기에 한방정도는 버텨주는 미친 내구력이 장점입니다.

또한 패시브가 얼음인분이라 본인이 받는 특수 기술 데미지가 적게 들어오는데 이 또한 매우 큰 장점입니다.

 

고오스 - 저주 셔틀 (3)

장점 : 높은 특공/ 높은 스피드/ 메가진화, 거다이맥스등 다양한 진화 보유./ 고스트 타입이라는 일관성있는 타입보유
단점 : 처참한 내구 / 후반 보스잡기는 애매한 기술.

 

알기술인 파동탄이라는 격투특수기 덕분에 초반 밀기가 매우 쉽습니다. 초반엔 풀, 노말 타입이 자주 출몰합니다.
덕분에 파동탄과 오물폭탄으로 견제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뒤에 말할 잉어킹의 진화를 기다려주기에 충분합니다.
제 친구들은 후반에 저주요원으로도 사용하는 식으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잉어킹 (갸라도스) - 물리공격 어테커 (3)

장점 : 높은 공격/ 준수한 스피드/ 메가진화 보유/ 쉽게 포획 가능.

단점 : 극초반 성능이 처참/ 메가진화 전까지 전기4배 약점 보유

 

알기술인 아이스스피너 까지 들고 가면 드래곤도 학살 할 수 있는 고화력 포켓몬 입니다. 

아이스스피너가 없어도 진화 후 기억버섯으로 얼음엄니를 배웁니다. (위력은 낮아도 견재는 가능합니다.)

깨물어부수기도 배워 다양한 타입 견제가 가능하고 자력으로 용의춤을 배워 랭업 후 혼자서 학살도 가능합니다. 

패시브로 멀티스케일까지 뚫으면 풀피일때 4배인 전기를 받아도 버티니 매우 좋습니다.

 

 

특이사항

고인물의 경우 사탕을 통해 패시브와 코스트를 낮춰 더 많은 파티를 구성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체값 또한 준수한 상태로 운영이 가능합니다. 

위의 추천드린 포켓몬으로 클리어가 어렵다면 사탕을 모아 코스트와 패시브를 해금하고, 개체값을 올려야 합니다.

 

나머지 포켓몬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중간에 획득하는 1세대 포켓몬들을 포획 하여 함께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포획포켓몬 리스트

코일  : 강철 전기로 내구성 튼튼한 전기 포켓몬, 만나기 쉬움

피카츄 : 회피율 높아서 생존에 도움, 만나기 쉬움

냐옹 : 테크니션이 있다면 속이기, 고양이돈받기 등으로 초반 버티기와 돈수급등 유용한 포켓몬, 만나기 쉬움

케이시 : 특공과 스피드가 강한 포켓몬 단점으로는 유리몸 극 후반 무한다이노 잡을때 좋음, 만나기 쉬움

망키 : 물리어테커로 엄청난 공격력 보유, 만나기 쉬움

잠만보 : 튼튼한 내구성, 밥값은 하는 좋은 포켓몬, 가끔 보스로 등장

 

나만의 1세대 조합으로 챌린지 모드를 클리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