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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로그 보라색 테두리 포켓러스 알아보기

    포켓로그를 진행하다 보면 보라색 테두리가 쳐져 있는 포켓몬이 있습니다. 인게임 내에서 상태창을 보면 PkRS라는 속성이 붙게 됩니다. 이 보라색 테두리는 실제 포켓몬게임에서 포켓러스라는 포켓몬이 걸리는 질병을 의미 합니다.

     

     

    포켓러스 알아보기

    일반적인 포켓몬스터에서 포켓러스는 감염이 되면 노력치를 2배로 얻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포켓로그에서 포켓러스는 경험치는 1.5배로 받게 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포켓러스는 전투시 10%의 확률로 가지고 있는 다른 포켓몬들에게 전염이 됩니다. 

    포켓러스의 변경은 한국에서는 9시를 기점으로 전체 스타팅 포켓몬중에서 무작위 3마리의 포켓몬에세 설정됩니다.

     

    포켓로그에서 포켓러스 중요도

    포켓러스가 있는 포켓몬을 데리고 등반을 하게 되면 성장 속도의 버프가 걸려 없을 때보다 수월하게 포켓몬의 레밸을 올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켓로그에서는 층마다 최대 레벨값이 정해져 있어 층을 오르면 오를 수록 최대치에 걸려 성장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포켓러스가 꼭 필요할 정도는 아닙니다. 포켓러스를 챙기기 보다는 이로치 포켓몬을 챙겨서 행운을 올리는 것이 등반에 더욱 도움을 줍니다. 성장속도가 느린 포켓몬이 존재한다면 포켓러스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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