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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로그 클래식모드 스타팅 포켓몬 추천 - 셀러, 나옹, 랄토스

    간단하게 추천하는 스타팅 포켓몬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추천 1 - 셀러

    셀러는 1세대 포켓몬으로 물리 어테커 및 물리 탱킹이 가능한 포켓몬입니다. 종족치는 600족이 되지 않지만 방어 한정으로는 앞도적인 성능을 보입니다. 셀러의 속성은 물입니다. 셀러는 물의돌을 통해서 파르셀로 진화가 가능합니다. 

     

    셀러를 스타팅 포켓몬으로 추천 하는 이유는 특성인 스킬링크 때문입니다. 스킬링크란 연타기술을 항상 최고 횟수를 사용하여 공격하게 해주는 특성으로 셀러를 사기포켓몬으로 만들어 주는 특성입니다.

     

     

    껍질깨기를 사용한 공격랭크업과 고드름침을 사용한 5연타로 상성이 안좋은 상태여도 원턴킬 낼수 있는 강력크한 포켓몬 입니다. 초반 전설의 포켓몬이 없을 경우 데리고 다닐만한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추천 2 - 나옹

    테크니션을 사용하는 나옹은 1세대 포켓몬으로 로켓단의 마스코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포켓로그에서 나옹은 선공을 보장하는 속이기와 고양이 돈받기를 사용하여 초반을 버티게 해주는 좋은 포켓몬 입니다. 거기에 테크니션을 사용하여 초반 데미지를 강하게 해줍니다. 나옹은 28랩에 달성하면 페르시온으로 진화가 가능하며 거다이맥스를 사용하여 거나이맥스나옹으로 키워도 됩니다. 다만 종족치가 좋지 않아 중반에는 다른 포켓몬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옹은 물리 어테커 입니다.

     

    추천 3 - 랄토스

    3세대 포켓몬 랄토스입니다. 랄토스를 고를 때는 암컷 꼭 확인하셔야지 가디언으로 진화 합니다. 특성은 싱크로나 트레이스 중에 아무거나 사용해도 됩니다.  랄토스는 20랩에 킬리아로 킬리아는 30랩에 가디안으로 진화 합니다. 

    가디안은 에스퍼, 페어리 속성으로 드래곤에 강력한 효과를 주는 페어리 속성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 클래식모드를 깰때 유용합니다. 페어리 속성은 안전한 등반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그 외로 픽업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데려간다면 더 쉬운 등반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포켓몬들을 추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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