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이야기 // 무효 트래픽 방어 하기

구글 애드센스 이야기

무효 트래픽 방어 하기

5월 8일 아침 9시 주말이어서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다.

평소의 습관대로 일어나자마자 티스토리 앱을 켜서 티스토리를 확인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을 해보니 이상하게 엄청 많은 수의 직접 유입이 있었다.

이렇게 내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 시간에 들어올 리가 없기 때문에 PC를 켜서 내 블로그 점검을 하였다.

혹시 하는 생각에 메일을 확인해보니 새벽 대 시간에 구글에서 메일을 하나 보냈다.

어떤 사용자가 내 애드센스 광고를 반복적으로 클릭한 것으로 확인되어

30일 동안 애드센스 계정을 정지하겠습니다.

혹시 방문자수가 증가한 것과 연관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이 되어

어떤 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내 광고를 연속으로 클릭한뒤 광고를 막아 버렸나 생각이 되었다.

애드센스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주의해야 될 점으로는

1. 내 광고를 내가 클릭하지 않는다.

2. 주변 지인을 통해 내 광고를 클릭하게 유도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는 광고를 고의로 클릭하지 말라는 것이다.

구글링을 통해 확인해 본 것은

내 계정은 내가 보호해야 된다는 것이다.

누군가 고의를 가지고 클릭을 하게 되어 계정이 잠긴 경우에는 입증할만한 것을 제출하여

악성 유저를 신고하고 무죄를 판결받아 계정의 잠금을 풀어야 한다.

아무튼 한 달의 시간 동안 애드센스 광고를 못하게 될 예정이다.

내가 방문자들의 IP 기록하는 장치를 해둔 것도 아니고

(찾아보니 구글 애널리틱스에 방문한 사람의 ip를 기록할 수 있다 한다)

나의 경우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 이미 늦어 어쩔 수 없다. ㅠㅠ

애드센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꼭 체크하여 무효 트래픽 방어했으면 좋겠다.

방법이 조금 까다롭기는 한데 나의 수익은 내가 챙기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모르는 잘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아래의 사이트는 검색을 하여 참고한 사이트 들이다.

나는 늦었으니 다른 분들이라도 미리 준비하셔요

티스토리 블로그 공격(무효트래픽 문제 해결 및 신고 방법)

수익을 목적으로 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도 정작 키워드를 분석하거나 광고배치에 신경쓰거나 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기술적인 능력이 별로 없어서 주로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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