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로그 3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

포켓로그 3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

포켓로그에서는 바우처 업적으로 각 세대별 포켓몬을 가지고 챌린지모드를 클리어 할 때와 같은 속성 포켓몬들을 가지고 챌린지 모드를 클리어 하게 되면 바우처 업적을 클리어 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3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입니다.

 

3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

제가 추천하는 3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은 3세대 전설포켓몬들, 랄토스, 요가랑 입니다.

각 포켓몬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3세대 전설의 포켓몬들

장점 : 전설의 포켓몬 / 혼자서도 클리어 가능 / 3세대 준전설, 전설이 너무 많음

단점 : 높은 코스트 /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자, 라티아스, 라티오스 등 쓸만한 전설의 포켓몬이 넘치는 3세대 입니다.

말도 안되는 사기 포켓몬들이 많은 세대라 난이도도 쉬운 편입니다.

랄토스  -  원하는 성별을 골라서 키우기 가능(3)

장점 : 진화가 무려 2개/ 두 포케몬 모두 고화력 / 진화이후 보스까지 캐리가능

단점 : 낮은 내구 애매한 스피드

엘레이드의 경우 수컷 랄토스를 가지고 있으면 알아서 진화를합니다. 또한 최초 트레이스 특성을 들고 있으면 예리함으로 바뀌는데 베기 기술의 데미지가 증가하는 개사기 특성입니다. 기술폭도 아쿠아커터, 리프블레이드, 원념의칼(알기술), 사이코블레이드(알기술), 깜짝베기(알기술) 등 베는 기술을 다 배울 수 있으며, 매우 많은 타입의 견제가 가능합니다. 메가진화도 가능하나 제가 기억하기엔 특성이 바뀌는것으로 알고 있어 고민해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메진 없이도 충분히 캐리가 간으합니다.

가디안의 경우도 든든한 국밥 포켓몬중 하나입니다. 어둠의 푸키맨 세계와 양지의 푸키맨 세계 둘다 인기가 많은 포켓몬입니다. 그만큼 성능이 확실한데, 페어리로 드래곤 패고다니는것이 인상적입니다. 에스퍼타입도 붙어 있는 멀티 타입이다보니, 무한다이노 한테 약점을 찔리긴 하지만 동시에 약점을 공략할 수 있어 최소 한칸은 까 줄 수 있는 포켓몬입니다. 메가진화이후 페어리스킨으로 특성이 바뀌는데 이는 하이퍼 보이스라는 고위력기 노말 기술을 더 높은 위력으로 때릴 수 있어 원펀맨으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요가랑 -  사기 특성 보유(4) 

장점 : 순수한힘 특성/ 메가진화 보유 / 초반 캐리머신

단점 : 낮은 내구 / 후반 무기력

순수한힘과 천하장사는 이름은 다르나 같은 특성인데 물리공격력이 무려 2배가 되는 특성입니다. 덕분에 동레벨대 포켓몬이라도 한번맞으면 원콤이 납니다. 그래서 이 포켓몬은 종족값이 낮은편이며 엔드리스에서는 특성 하나만 보고 물리몬과 유전자 합치기 용으로 쓰입니다. 그래도 본가든 여기든 스토리 밀기엔 이만한 포켓몬이 없었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나도 허접한 내구를 들고 있어, 한번 맞으면 골로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격투타입이 초반에 매우 좋아 초반 밀기도 적합합니다.

 

특이사항

극악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2세대와 달리 3세대는 사기급 포켓몬들이 많습니다.

1세대 만큼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포켓몬 추천

3세대는 좋은 포켓몬이 많아 아무거나 데려가도 클리어 가능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쉬운 편입니다.

 

추천 포획포켓몬 리스트

입치트 : 강철,페어리를 가지고 있으며, 메가 진화후에는 천하장사 특성까지 보유하고 있어 상당히 사기 급이다.

가보리 : 강철 타입, 메가 진화 가능, 종족값 우수

지그제구리 : 픽업, 도주 들고 있는 매우 유용한 서포터

파비코 : 드래곤, 페어리를 가지고 있으며 메가진화 가능, 종족 값도 우수 (590)

아공이 :드래곤, 비행타입, 메가진화 가능, 종족값 깡패

메탕 :  강철, 에스퍼 타입, 메가진화 가능, 종족값 깡패

 

아무나 데려가도 종족값이 전설의 포켓몬 급으로 사기이며 특성까지 너무 좋은 포켓몬들이 널려있는 축복 받은 세대입니다.

 

나만의 3세대 조합으로 챌린지모드를 클리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