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A to Z] 썸네일은 꼭 만들어요

썸네일

서론

블로그의 글을 작성할 때 대표 이미지를 설정하는가?

아무 이미지나 사용하며 대표 이미지로 설정하지는 않는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 더 꾸며 페이지 유입을 늘리고

페이지의 제일 머리에 오는 썸네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썸네일

썸네일 "Thumbnail" 
블로그 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등에 유용히 쓰이며, 메신저 기능 프로그램(예: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사진을 첨부할 시 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속임 당하는 것을 막아준다. 대표적으로 구글에서는 사이트를 검색할 시 사이트 내부를 썸네일로 미리 볼 수 있어 쇼크 사이트 검색을 막을 수 있고 유튜브에서는 썸네일 이미지를 통해 끌리는 영상을 직접 골라 들어갈 수가 있다.    -나무위키-

 

내 블로그의 썸네일

썸네일을 설정해서 문서를 깔끔히 정리하고 아름답게 보여줄 수 있다. 

 

썸네일 만들기 팁

지금 당장 포토샵을 켜서 섬네일을 만들자

포토샵이 없다면 그림판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ppt, 한글로도 만들수 있다.

 

1) 정비율 세팅하기

왜 정비율인가?

 

4:3, 직사각형, 16:9, 정비율, 1:1 , 정사각형...

많은 비율이 있지만

 

1:1 정비율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준다.

대칭의 안정감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ㅎ 

 

 

인스타 그램에서는 정비율을 이용하여 게시하게 설정해 놓았다.

카드 뉴스도 정배율로 많이 작성된다.

 

인스타 그램 정배율 섬네일들

섬네일을 통해서 컨텐츠를 광고하고 내가 보고 싶은 컨텐츠들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다른 컨텐츠들과 경쟁력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해 준다.

 

2) 형태를 정해 놓자

매번 새롭게 만드는 것도 귀찮다고 하면 하나의 틀을 만들어서 글자만 바꾸는 형태로 운영해도 좋다

 

최대한 같은 형태의 틀을 만들어서 운영하면 통일성도 있고 깔끔해진다.

 

 

3) 힘들면 폰트만으로 된 섬네일을 만들자

폰트 만으로 구성된 이미지는 "타이포그래피"라고 하며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는 활자 서체의 배열을 말하는데, 특히 문자 또는 활판적 기호를 중심으로 한 2차원적 표현을 가리킨다. 활판으로 하는 인쇄술을 가리키는 용어이기도 하다. 오늘날에는 뜻이 바뀌어 사진까지도 첨가하여 구성적인 그래픽 디자인 전체를 가리키고 일반의 디자인과 동의어 같이 쓰이는 일도 있다. 즉, 편집 디자인 분야에서는 활자의 서체나 글자 배치 따위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위키백과-

 

결론

글을 잘 못쓰더라도 썸네일만큼은 꼭 시간을 들여서 만들자

썸네일이 가져다주는 효과를 무시하지 말자

아무 사진이나 대표 이미지로 해두지 말자

능력자들은 gif 파일을 썸네일로 만들어서 움직이는 효과까지 준다.

썸네일을 gif로 만들라는 것도 아니고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게끔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