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색의 3원색 알아보기

[COLOR] 색의 3원색 알아보기

색의 3원색은 빛의 3원색과 다르다 빛의 3원색은 이전 글에서 설명한 대로 RGB를 사용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에 넣어놨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마저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색의 3원색는 빨강, 노랑, 파랑으로 이루어 져있다.

 

[COLOR] RGB 색 표현하기

 

색의 3원색

위의 살짝 언급한 대로 빨강, 노랑, 파랑를 이용하면 어떠한 색이든 만들수 있다. 그래서 빨강, 노랑, 파랑 이 3원색을 1차색이라고 한다. 그리고 빨강, 노랑, 파랑을 섞어서 만들수 있는 주황, 녹색, 보라색은 2차색이라고 한다. 1차색과 2차색, 그 외의 모든 색을 섞어 모든 색상을 만들 수 있다. 

 

색의 3원색, 색의 3요소

3원색과 3요소 두개는 다른 것을 가르키고 있다. 색의 3요소는 색조(H), 채도(S), 명도(B)를 가르키는 말이며, 색의 3원색은 말그대로 색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서로 다른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색조, 채도, 명도는 이전 포스팅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이전 글을 참고해서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COLOR] 색의 삼속성 Hue

 

[COLOR] 색의 삼속성 Value

 

[COLOR] 색의 삼속성 Saturation

 

색의 3원색과 빛의 3원색의 차이

두개의 차이는 간단하다. 색은 감산혼합으로 색을 사용하여 섞을 수록 명도가 어두워지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빛은 가산혼합으로 겹치는 빛이 많을 수록 점점 명도가 높아져서 하얀색에 가까워진다. 

 

색을 잘 사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색을 구분하는 것 또한 어렵고, 조합은 더더욱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조합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봐야 하며, 노력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