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로그 4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

 

 

포켓로그 4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

포켓로그에서는 바우처 업적으로 각 세대별 포켓몬을 가지고 챌린지모드를 클리어 할 때와 같은 속성 포켓몬들을 가지고 챌린지 모드를 클리어 하게 되면 바우처 업적을 클리어 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4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입니다.

4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

제가 추천하는 4세대 챌린지모드 추천 스타팅 포켓몬은 리오르, 딥상어동, 찌르꼬 입니다.

각 포켓몬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오르 - 메가진화시 쓸만한 포켓몬 (4)

장점 : 메가진화 가능 / 높은 공격력

단점 : 약한 초반

 

리오르는 루카리오의 진화전 모습이며 친밀도를 통한 진화를 합니다.

또한 루카리오는 메가진화가 가능하며 메가진화시 준수한 종족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메가진화시 적응력을 가지고 있어 자속기(자기 속성 기술)를 사용하면 2배로 데미지를 주는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거기에 강철타입으로 무한다이노 공략에 유리합니다.

딥상어동  -  포켓몬스터에서 인정한 사기포켓몬 (4)

장점 : 공식 사기 포켓몬 / 메가진화 가능

단점 : 초반에 약함 / 48랩까지 키워야지 강함

한카리아스는 포켓몬스터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사기포켓몬입니다. 거기에 메가진화 까지 받으면 더더욱 미쳐날뛰는 포켓몬 입니다. 드래곤 땅 타입으로 준수한 물리방어력과 상당히 강한 물리 어택커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찌르꼬 -  초반 생존에 유리(3) 

장점 : 리오르와 딥상어동을 위해 초반을 버텨줄 든든한 포켓몬

단점 : 낮은 내구 / 후반 무기력

찌르꼬는 초반 스피드를 바탕으로 리오르와 딥상어동을 버스 태워줄 좋은 포켓몬입니다.

초반 구간을 넘기는데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이사항

4세대는 메가진화 가능한 포켓몬이 많아 클리어 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1세대 만큼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포켓몬 추천

4세대는 사용할수 있는 포켓몬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좋은 속성을 가진 포켓몬들이 많습니다.

추천 포획포켓몬 리스트

동미러 : 강철, 에스퍼를 가지고 있으며, 튼튼한 내구성과 부유를 사용한 속성무시로 전투에 유용합니다.

방패톱스: 강철, 바위 타입 탱커, 물리 방어 한정 튼튼한 포켓몬, 옹골참까지 가지고 있어 턴벌기에 좋습니다.

눈쓰개: 풀, 얼음를 가지고 있으며 얼음속성으로 드래곤 속성을 잡을 때 유리합니다.

스콜피: 진화후 독, 악을 가지고 있으며 준수한 속성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롱충이(강철) :  강철, 벌레 타입, 포획전에 타입 확인 필수

팽돌이:  엠페르트까지 되면 튼튼하고 강한 포켓몬

 

4세대는 내구성 튼튼한 포켓몬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급으로 강철 속성을 많이 보유 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4세대 조합으로 챌린지모드를 클리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