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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강호 팁 - 자양서원 지식토론 문답 정답

    지식토론은 하루에 2번 할수 있는 자양서원의 공헌도 올리기 좋은 임무입니다.

    문제는 총 10문제로 모두 맞출 경우 170점의 공헌을 얻습니다.

     

    자양선생은 [오년의 문제 삼년의 답]에서 문제를 내신다고 합니다.

     

    1.항주(26,30) ▶ 자양선생 ▶ 도와줍니다 ▶ 지식토론

     

    2.자양서원 지식토론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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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데이트 중 | 마지막 업데이트 : 2024.11.20 

    - () 괄호 안이 정답

    오년의 문제 삼년의 답
    너는 (삼단) 같은 머리털을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가슴에 하나둘 (새겨지)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규칙을 벗어나지 않는 것은 어느 학설의 관점입니까? (이학)
    어느 학파가 일찍이 형명지학이었나요? (법가)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가 짚베개를 돋아 고리시는 곳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의 무리도 슬피운다
    천하 제삼행서라고 불리는 서첩은 어느 선현의 손에 나온 건가요? (소식)
    내 마음 (고요)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앙금)은 산투르라고도 불리며, 서양인에 의해 우리 왕조에 유입되었습니다.
    쉬이 (아침)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예로부터 뛰어난 인재는 모두 아호를 가지고 있는데, 향산거사로 불리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백거이)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왕지환은 양주사에서 (리드)을 언급했습니다
    겆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 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평사낙안) 은 명나라 고음정종에서 기재되어 있으며, 기러기의 뜻을 빌려 은사의 마음을 노래했습니다.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송풍각 시첩)은/는 난정보다 못하지 않고 제질을 위협하는 최고의 행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뛰어난 인재는 모두 아호를 가지고 있는데, 시선으로 불리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백)
    (아늑)이 항구인들 손쉽게야 버릴 거냐 안개같이 물 어린 눈에도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분주의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요? (행화주)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별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의 시와 별하나의 어머니, 어머니
    돌아다보는 구름에는 바람이 희살 짓는다 앞 대일 언덕인들 (마련)이나 있을 거냐
    버리고 가는 이도 못 잊는 (마음) 쫓겨가는 마음인들 무어 다를 거냐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는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가시는 걸음걸음 놓은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중간이 비고 밖은 단단하며 둥글고 긴 손잡이가 있으며 음양이 조화를 이루고 네개의 현이 있습니다. 묘사한 것은 (월금) 입니다.
    선을 알고 악을 아는 것은 양심이고 선을 위해 악을 제거하는 것은 사물의 이치를 따져 밝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학파의 견해인가요? (심학)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고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육도는 6권이 있으며, 문 , (무), 용, (호), 표, (견) 으로 나뉩니다.
    새악시 볼에 떠 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양관삼첩)은 시인 왕유의 명편 <송원이사안서>를 토대로 작곡한 곡입니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골짜기)마다 밭에 익을 묏부리 모양 주름살도 눈에 익은 아, 사랑하던 사람들
    가야금의 오음 궁, 상, 각, 치, 우는 (오행)의 외형인가요?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예로부터 뛰어난 인재는 모두 아호를 가지고 있는데, 시성으로 불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백)
    예의 삼본은 : 천기자, (생지본)이며 선조자, 유지본이며, 군사자, (치지본) 입니다.
    그립다 말을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나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요. (허공) 중에 헤여진 이름이여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거문고소리) 악기는 "태고의소리", "천지의소리" 라고도 불립니다.
    (삼자경)을 숙독하면 천고의 일을 알 수 있습니다.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상비원) 곡조가 매우 절절하여 태고유음입니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예로부터 뛰어난 인재는 모두 아호를 가지고 있는데, 동파거사로 불리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소식)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북방 칠숙은 투,우,여,허,위,(실),벽 입니다.
    종다리 (울타리)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저산에도 (가마귀), 들에 (가마귀), 서산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푸른(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꽃 속에 숨은 자는 (국) 입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아는 까닭에.
    대협 이여몰의 생애를 기록한 서적은 무엇인가요? (촉중대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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